나이: 29세
신체: 163
데뷔: 2010년 KLPGA 입회
소속: 미래에셋
별명: 빨간바지의 마법사
국대출신으로 통산 12승으로 한국선수 통산 LPGA 다승 단독 3위이다.
1위가 박세리(25승) ,2위 박인비(20승), 다음으로 4위 신지애(11승)을 기록하고 있다.
절친인 장하나 선수와 엄청난 인기를 몰며 연말 시상식 주인공 중 한 명이었다.
김세영 프로의 성공에는 아버지의 뒷바침이 컸다고 합니다. 강한 정신력과 체역을 바탕으로
큰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승승장구 했다고 합니다.
미래에셋의 간판 스폰서로서 입지를 굳히며 높은 상금을 지닌 경기에서 우승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신지애 프로
나이: 33세
프로 골퍼로서 고령의 나이에 접어 들었으며 2009년부터 JLPGA 진출 선언후
주로 해외무대에서 활동. 2005년~2010년 사이에 국내무대를 석권하며 지존이라는 별명이 붙음.
2009년 4대 투어 (LPGA, KLPGA, JLPGA, 유럽피언투어)를 한해에 모두 우승함.세계최초의 기록
2009년 4대 투어 시드권을 보유한 세계최초의 선수입니다 . 2010년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 오름.
올해 6월 달에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고 통산 61승을 달성했습니다.
KLPGA (한국여자골프)- 21승
LPGA(미국여자콜프) - 11 승
LET(유럽여자골프) - 2 승
대만여자프로골프투어 - 1승 등
일본무대에서는 7승을 기록하며 현재는 일본무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장하나 프로
키: 165
나이 :29세
학력: 대원외고 연세대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선배인 유소연 프로와 고교대학 동문이다.
김세영 프로와 고교동창, 선배 신지애 프로와 같은 학과출신이다.
대부분 대원외고 출신의 인재들이 졸업후 연세대 체육학과에 입학 졸업후
골프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입성을 해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LPGA 투어 3년차에 한국에 혼자계시는 모친 걱정에 2017넨에 국내복귀를
결정하고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