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7세
데뷔: 2011년 KLPGA 입회
소속사: 골든블루
학력: 명지대
대학재학 중 입회해서 뛰어난 미모와 월등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다. 172cm 의 장신으로 비거리가 월등히 뛰어나다.
2012년부터 정규 투어에 출전을 하였다. 데뷔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점차 성적이 나아지며 순위가 상승하였다.
2020년 1부 투어로 복귀하여 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주로 초청선수로 주요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꾸준히 투어에 참석은 하지만 경기장에선 실력으로 평가받는 것이기에 외모와 큰 키는 경기외적인 요인으로 보입니다.
또한 선배들의 조언과 본인의 장점을 살린 경기운영및 성적향상을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골프입문은 아버지의 권유로 자연스럽게 시작을 했으며 직접 운전을 하며 경비를 줄이고 알뜰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SBS 예능"편먹고 공처리"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나이 : 26세
신체: 173cm
데뷔: 2012년 11월 KLPGA 입회
소속: SK 네트웍스
소속사: 브라보엔뉴
국가대표 출신으로 고진영, 김민선과 동기입니다. 한 동안 잠잠하다가 2017년 다시 복귀를 합니다. 실력과 미모를갖추었지만 경기장에서 여러가지 일로 구설수에 올랐다고 합니다. 2014년 신인시절 메이저 1승과 포함해 4승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록했다. 데뷔 첫해에는 고진영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LPGA tour 에 진출이후 실패한 이후로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신지애 프로나 양희영 프로, 허미정 프로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가끔 우승의 소식을 전하면 좋지만
아직까지 그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인같은 자세와 굳건한 마음으로 올해 대회에 임하면 자신감을 얻어서 더 나은 성적을 보일거라 봅니다. 이상 두 선수에 관한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