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선일정 및 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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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일정 및 대선후보

20대 대선후보 및 2022년 대선일정

이제 얼마 안남은 대선일정은 약 7개월 가량남았습니다. 2022년 20대 대선날짜는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입니다. 야권 및 여권후보들의 후보들을 살펴보면 여권후보는 4명으로 2차 경선을 통해 다시 대선후보를 추려낼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여권후보

추미애(63) 전 법무부 장관,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현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재직중입니다. 판사출신의 정치인으로  정계입문은 95년 김대중(15대 대통령) 눈에 띄어서 정계에 입문하였다. 제 15~20 대 국회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대표 , 법무부 장관을 역임함. 

별명: 추다르크, 추날두, 돼지엄마, 탄핵녀, 프로탄핵러- 노무현,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주도적 역할을 함. 

정세균(71) 전 국무총리, 전 국회의장 -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재직중입니다.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입니다.  박지원(국정원장)이 인정한 김대중의 후계자답계 범친노계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대통령만 빼고 주요관직을 거의다 역임하였다. 정치에 대해 잘 알고 매우 현실적인 처세술을 지닌 정치인 중 한 명이다. 적을 두지 않고 온화한 성품과 뛰어난 언변으로 야당정치인들과 잘 지낸다. 

별명: 균블리, 세균맨, 루피 . 미스터스마일등이 있다. 

이재명(57) 경기지사, 전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 및 한국상하수도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여권 후보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이다. 

별명: 전투형 노무현, 사이다 이재명, 점지사, 바지사, 보급형 허경영, 한국판 트럼프, 고소왕 등

제시하는 정책마다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함으로 비웃음거리가 되던 허경영과 유사하다고 여김. 형수 욕설사건 및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음.

이낙연(69)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국무총리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2020년 대한민국 국무총리로 취임.  5선 국회위원 타이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지층 기반이 약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강점은 입법과 행정 경험이 풍부하여 국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호남출신 국회의원으로 친문 성향 지지층의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 

별명: 지상낙연, 추풍낙연, 사이다 총리, 신사, 현장주의자, 등

대표주자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 밖에  박용진(50) 국회의원 , 김두관(62) 국회의원, 전 경남지사, 저 행자부 장관

더불어 민주당은 6명의 후보가 1차 경선에서 추려지고 2차 경선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야권대선주자

  

홍준표(67) 국회의원, 전 자유한국당 대표- 검사출신 정치인으로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권력형 비리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로 모래시계 검사로 불리운다. 김영삼 대통령(14대 대통령)에게 발탁되어 정치에 입문함. 경남도지사 시절 자유한국당 대표로 대선출마 낙선하지만 당대표에 오름. 변호사 개업후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 국민의 힘으로 복당함.

윤석열(61) 전 검찰총장- 전직 검찰총장으로 여러가지 구설수에 휘말려 있지만 부친인적공제, 배우자 주가조작, 세금체납 등 사안들이 있지만 엄청난 지지율을 바탕으로 대선후보로 7월 30일 국민의당에 입당을 했다.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갈등이 조장되고 있다. 친윤세력과 이준석 당대표의 힘겨루기가 계속되자 홍준표 후보는 이준석대표를 보호하며 서로힘겨루기를 하며 대립과 갈등의 불씨가 남아있습니다. 

최재형(65) 전 감사원장-  전직 감사원장으로 법조계 출신입니다. .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지닌 자로 헌법재판소 연구관 및 사법연수원 교수, 부장판사등을 거쳐 사법연수원장에 임명됨, 법조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법조계 출신 후보입니다. 하지만 정치경험이 전무하기에 윤석렬 후보와 더불어 정치수업을 몇 개월 경험하고 바로 대선으로 직행하기에 

남은 기간 두 후보가 어떠한 행보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두 후보의 명암이 수면위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강성현(56) 시장상인, 김태호(59) 국회의원, 전 경남지사, 박진(65) 국회의원, 안상수(75) 전 국회의원, 전 인천시장, 원희룡(57) 제주지사, 전 국회의원, 유승민(63) 전 국회의원 , 장기표(76) 신문명정책연구원장,  황교안(64) 전 미래통합당 대표, 전 국무총리, 하태경(53) 국회의원 등 너무 나 많습니다. 

도전자들이 너무 많아서 1차 경선 때 8명을 뽑고, 2차 경선에서 4명으로 압축한다고 합니다. 

 

무소속 및 보수야권

김기천(62) 기업인, 안철수(59) 국민의당 대표, 전 국회의원,  장성민(58) 전 국회의원, 최대집(49) 전 대한의사협회장 등이 있으며

정의당은 심상정 후보외에 조만간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6명의 후보로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여야권 소속후보들 중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외하면 다른 후보들은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판사,검사,변호사 출신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눈에 띄어 정치권에 발을 담근 후보들은 

경선레이스를 통해 여권 3명, 야권 3명으로 총 6명의 후보가 마지막 경선까지 힘겨루기를 하며 대선후보로 발돋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