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주 메이커는 하이트진로 참이슬로 꼽혔습니다. 참이슬이 압도적인 1위로 2위는 처음처럼 3위는 진로 이즈백입니다. 그 외에 선호하는 좋은데이, 대선, 잎새주, 하이트, 한라산등이 있습니다.
요즘 주점이나 식당에 가면 참이슬과 처음처럼외에는 잘 비치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압도적으로 두 브랜드가 많이 팔리는 것 같습니다.
참이슬은 주로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좋은데이는 여성들의 선호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진로이즈벡은 20-30대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이트 진로는 알콜시장 점유율은 꽤 높아 보입니다. 테라로 대박을 치더니 이제는 테라가 식당구석에 가면 2+1로
애주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테라의 생산량이 수요에 비해 남아돌아서 바이투 원프리 행사를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참이슬과 테라의 조합은 정말 맛있는 슬맛을 선사했습니다. 여러가지 구설수로 욕은 많이 먹지만 술맛은 하이트 진로가 젤로좋아~~.ㅋㅋ
더불어 광고주및 소비자들이 우수한 광고로 테라광고가 뽑혀서 그 만큼 인지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술은 삶과 뗄 수 없는 귀한음료인 것 같습니다. 술맛과 광고가 결합해 결국은 최애브랜드가 된 하이트진로를 오늘도 어김없이 마시며 하루를 보냅니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진로이즈백의 용량과 도수는 ?
용량은 360ml 고 도수는 16.9% 이고 희석식 소주입니다. 처음처럼은 역시 같은 용량에 16.5임. 진로이즈벡의 도수보다 낮다. 같은용량이지만 시리즈 소주로 진한처럼과 처음처럼 순한이 있다. 진한처럼은 20도 이고 처음처럼은 16도 이다. 2020년 16.7도의 처음처럼 프렉스가 출시되었다. 20201년 제니가 모델로 활동하며 '디자인 리뉴얼 및 목넘김이 부드러운 술'로 소주 본연의 맛과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가장 점유율이 높은 처음처럼 빨간색은 도수가 높은 술로 20.1도 이고 파란색은 16.9도로 다른 소주들과 동일한 도수입니다.
술은 나이나 성별,직군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기는 음료이기에 더욱 사랑받는 음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