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림 프로 -89년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입회는 2007년 입회를 하고 2012년 KLPG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선수이며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40 정도입니다. 우승 횟수는 1회이며 시즌 상금은 2.2억으로 현재 상금랭킹은 13위입니다. 소속은 삼천리입니다. 올 7월에 열린 맥콜 모나 파크 오픈에서 1위를 하며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2013년에 김해림 프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상금 16억 가량을 획득했습니다. 그 당시 연속으로 열린 대회에서 톱텐에 5번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메이저 대회인 LPGA 투어보단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주로 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자신의 공약인 상금 10% 기부에 대한 공헌을 경기가 없을 때도 꾸준히 있어가며 팬클럽 및 기타 단체에 기부를 하며 무료급식 및 기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충북사회복지 모금회에 차량을 기증했습니다.
또한 이 달에는 저소득층 노령자들을 위하 마스크를 기탁하며 충북지역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혜리 프로- 91년 생으로 올해 32세인 김프로는 170cm 큰 키와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통산 참가대회는 23회이며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고 통산 상금은 672만 원입니다. 2010~2011년 이후에는 거의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방송과 강단을 통해서 시청자 및 팬들에게 존재를 알렸습니다.
2013년에는 각종대회를 다니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2018년부터 한세대에서 교양 골프 강연을 하며 외래교수로 활동을 했습니다. 현역 프로선수의 강연에 학생들의 인기가 많았고 골프 대중화에 힘을 쓰며 선수 활동 보단 강연과 기타 활동을 하며 미디어를 통해 왕성한 홯동을 하고 있습니다. Btv 스크린 골프존 '미녀 고퍼의 초대' , JTBC 골프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등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합니다.
최근에는 'SBS 골프 위클리'에 출연하여 골프계의 소식와 동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골프계의 산업 전반과 유행하는 스타일 및 소식들을 전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