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 퓨처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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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외주식

패러데이 퓨처상장

faraday future ff91
  출처: 패러데이 홈페이지

패러데이 퓨처 FF91  출시 

드디어 패러데이 퓨처가 제품을 출시하며 선주문 물량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패러데이 퓨처가 전에 제시했던 전치사의 사양을 보면 트리플 모터로 테슬라 모델보다

훨씬 빠른 가속과 성능을 보여줄 거라고 했습니다 . 

초도생산물량을 명신산업과  생산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명신산업은 테슬라의 납품업체로

널리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명신산업의 순이익에 큰 도움을 줄거라 예상합니다. 

 

FF91  의 특징 

<출처: FF blog>

먼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테슬라와 동일한 형태로 OTA  형태로 이뤄진다고 한다. 

소비자들은 직접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전화, 문자, social media, 등을 화면내에서 구현했습니다.

테슬라는 디스플레이내에 웹브라우저가 내장 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패러데이 퓨처는 더 발전한 형태로 설계되어 있고

항상 사용자는 다기능 브라우저를 통해 위험을 인지하고 기능을 차단해서 필요한 부분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객 만족도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통한 제품홍보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테슬라의 웹브라우저 한 번 보죠~

https://www.instagram.com/p/CHESnWUJUk7kT6phB8xHNzlXnTdMIs3CnvW5Qs0/?utm_medium=copy_link

 

<차량내 에어플레이 구현>

 

차량을 움직이는 거주공간으로 규정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스파모드'를 통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자율주행을 통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등 퍼스트 클래스의 항공석과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이건 사용자 경험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줌과 같은 화상회의구현 

차량내부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바로 화상회의를 진행합니다. 

웹브라우저가 오페라처럼 다양한 소셜미디어나 검색을 바로 수행하고 화상회의 구현까지 실현~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와 광고주의 이익을 기반으로  웹시장의 다변화를 꽤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